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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탈모

원형탈모의 첫경험)은 작년 엄마가 암 걸렸을때. 

스트레스와 고민이 극심했던지 처음으로 두피의 맨드러움을 경험함. 

강남 모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몇개월간 맞고 호전됨.



- 2차 원형탈모 

그 다음해 봄. 밤낮 바뀐 생활로 2차 원형탈모

스테로이드 주사가 좋지 않다 하여 검은콩 먹으며 자연 치유하려고 했으나 더 심해짐. 

다시 스테로이드 주사에 의존. 



- 10月 안면 지루성 피부염 추가 

교대 모 피부과에 가서 스테로이드 주사와 약(항히스타민/히드로코르티손) 처방 받음. 

면역력 저하 진단을 받고 피 검사. 



- 3차 원형탈모

두달간 이틀1퇴근+주말근무 크리

병원갈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미루다가 기존 범위 확장과 함께 원형탈모 원플러스원!

대머리 되는거 아닐까 무서워서 대다모에 가입함.



- 12月 피검사결과

다시 바빠지는 바람에 피검사 결과를 두달후에야 받으러 재방문. 

항체 검사 받아보라는 진단.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데 수치가 높은데다 

원형탈모와 피부염 증상까지 있어서 내분비내과를 방문하라고 강권



- 12月 구각염 추가

내분비내과는 귀찮아서 아직 안가고 있음. 

일주일째 열심히 후시딘을 바르는데 낫지를 않고 더욱 심해지기만 함. 

연말이라 연달아 술을 마셔서 그런가. 주댕이 벌리기 힘든 고통이 이렇게 크다니. 

(구각염엔 후시딘 대신 곰팡이연고를 발라야 한다고 함.) 곰팡이 연고 바르니 호전. 



- 1月 급성위장염 

크리스마스 이후부터 갑자기 배탈이 남. 

생전 장염 위장염 따위 안걸려본 체질인디. 

먹는 족족이 소화불량 + 설사의 하루가 지속됨. 

하루는,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먹고 설사크리터짐. 설사하다 지쳐 잠들었는데 새벽에 갑자기 갈비뼈랑 윗배가 터질거같아 소리 꽥꽥 지르다 쓰러져 응급실 실려감. 염증수치가 높아 링겔 맞고 퇴원. 

이 때부터 음식에 공포가 생기는 바람에 뜻밖의 다이어트.

아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 



- 1月 부정출혈 

12월 말까지 정상적인 주기로 생리 함. 

근데 일주일 후 (1월 초) 또 생리함, 그리고 일주일 후 (1월 말) 또 생리함. 

보통의 생리처럼 굴생산 + 기간 4-5일 정확한 생리. 확실히 몸이 비정상이라는 생각이 듬. 

 


- 1月 루푸스+자가면역성 간염

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에서 검사. 

혈액검사만 했는데 루푸스는 그렇다 치고 간수치가 300이 넘음. 띠로리 

소화기내과로 연결되어 초음파, 조직 검사등. 벼라별 검사 다함. 

결론은 루푸스와 그에 동반한 자가 면역성 간염. 

자가면역질환은 내세포가 나를 공격하는 질환. 세포들의 쿠테타! 내 몸의 516! 

약을 길게는 2년이나 먹어야 한다고 함. 약쟁이 됬음. 

회사 때려치고 여행간다고 하니 4개월치 약을 지어주심.  






- 결론 : 원형탈모나 몸에 이상신호가 오면 귀찮아도 병원 가서 검사해 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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