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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리 캐스트럴 48리터. 지금껏 여행하면서 저거 꽉 채운적 없는데 이번에 다 채움. 20 키로는 족히 될 것 같음. 숨이 턱 막힘. 배낭의 무게가 삶의 무게라더니 그 동안 삶의 무게가 많이 늘었구나.  


하지만 모두 다 버려도 아쉽지 않은 것들임. 10년 전 쓰던 노트북, 5년 전 쓰던 휴대폰과 엠피쓰리. 구멍난 신발, 소매 닳은 옷들. 난 털려도 태연하게 현자타임을 유지할 수 있을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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