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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금금금 야근야근야근야근야근 하는 엉니의 부탁으로 엉니집에서 먹고 자고 싸면서 돌보게 된 새끼 고양이. 



엉니가 전날 구조해온 아깽이. 차들이 쌩쌩 달리는 도로 가에 있는걸 구조했다가 혹시 어미가 오지 않을까. 두시간 반동안 기다렸지만 나타나지 않아서 집에 데리고 왔댄다. 태어난 지 2-3개월 된 므시매. 동물병원에 데려가니 단순한 눈병외엔 건강하다 하여 다행.




실내화 크기. 한손에 쏙 잡히는 아담사이즈. 하지만 방구냄새는 무시무시함. 




얼굴을 보며 사색에 잠기시는. 이름은 청이라고 지었다. 멍청해서. 좋게 말해 단순해서.

성격이 참 좋다. 몇 개월간 사람의 발소리를 피해 살아야 했던 길냥이지만 새끼라서 그런지 데려온지 하루만에 적응함. 처음 봤는데 낯도 안가리고 도망도 안간다. (그래서 우리가 멍청하다고 판단함) 밥도 어찌나 잘먹는지 밥그릇 내려놓기가 무섭게 달려듬. 사료봉지 건드리는 소리만 나도 달려와서 밥달라고 징징징. 설사 없이 똥도 잘쌈. 

입양 날짜는 정해졌고, 그 날까지 5일동안 같이 먹고자고 함께 잉여잉여 하게될거임. 아잉좋아.




똥치우는 청이. 엉덩이가 귀여움. 쪼끄만게 지 똥 치우는거 보니 기특하다. 멍청해도 고양이는 고양이인가보다.




가끔씩 흐으응으응꾸우웅웅응 하면서 먹는데 헐 겁나 맛있쪙! 이라고 말하는거 같다. 


_렉오로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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