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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대학살에 대한 이야기. 삶과 죽음의 도시. 


홀로코스트나 전쟁영화를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특히 1,2차 대전 이후. 가해자든 피해자든 인류의 가장 극적인 모습들이 담겨져 있어서 그런지. 끔찍하지만 우리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고발한다는 느낌이 들어 흥미롭다. 게다가 이것들이 모두 극사실에 기반한 역사라니. 


난징 대학살을 주제로 한 비슷한 영화 중, 진링의 13소녀와, 존 라베가 있는데. 난징난징을 가장 먼저 보고, 훨씬 후에 두 영화를 보았다. 두 영화는 드라마틱한 요소가 많이 느껴지는 반면에, 난징난징은 훨씬 사실적이다. 꾸밈없이 흑백처리된 화면과 진지하고 차분한 플롯 때문에 굉장히 사실적이다. 다큐의 느낌이 많이 남. 그렇다고 해서 전혀 지루하진 않음. 


일본........하........ 원숭이들. 저기 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어쩔꺼야. 죄 없이 죽은 사람들 어쩔꺼야. 사실 중국도 티벳이나 소수민족, 우리 나라한테 하는거 보면 그다지 편들고 싶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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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oun83.tistory.com goun 2013.05.09 23: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거 영화야? 꼭 봐야겠당.

    • Favicon of https://soymimi.tistory.com _ _미믜 2013.05.10 01: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넵 영화에요. 추천! 귀찮아서 사진만 올렸다가 보고 느낀것 써봤어용. 개봉한지는 꽤 됬어요. 저 학교 댕길때 봤었으니. 본지 엄청 오래됬는데, 며칠 전 진링의 13소녀 봤거든요. 그것도 잘 봤는데 이게 더 괜찮아서 한번 더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