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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아이폰 어플에서 사진을 올리면 "꾸미기"를 거치는데 이게 꾸미는건지 사진 망치는건지 모르겠음. 인스타그램과 무수한 사진필터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티스토리는 역시 개발의욕따윈 없음. 그래서 그냥 원본.



​/ 압구정역 주변 맛집. 3번출구 설매네 

만두국, 콩국수, 칼국수, 보쌈, 파전등등

입맛 까다로우신 까탈녀와 함께 갔는데 대만족하심. (뿌듯)

시청 앞 진주회관 내 인생 콩국수인데 거기만큼 국물이 걸쭉하이 콩국물이 아니라 콩크림. 7천원 

만두국은 주먹만한 만두 6갠가 들어있는데 2개먹고 배터질거 같았는데 1개 더먹음. 

부추무침, 미역무침, 김치, 오징어젓갈과 같은 밑반찬에 얹어먹으면 맛있어 디짐. 

만두국 국물은 보통 맛이 없는 편인데 이 집은 국물이 시원함. 7천원.

첨부터 끝까지 딱 내스타일인데 너무 시끄러움.




/ 또 사먹었다. 올리브영에 파는 아쌈 밀크티. 

회사 주변 200미터 전방에 올리브영만 3군데임. 

이틀에 한번 꼴로 사먹는 아쌈티. 요즘 세일해서 가격도 쌈. 1200원. ​




/ 국립국악원에서 페인팅 하고 얻어 먹은 김영모 샌드위치. 

배고파 죽을거 같아서 빨리 끝나고 서브웨이 가서 샌드위치 사먹으려 했는데

담당자분이 어떻게 내 맘을 읽으시고 샌드위치를 주심!!!!! 게다가 귀리빵이야 아 행복.  




/ 이 곳이 국립국악원.



/ 국립국악원 간 김에 중앙 도서관 들렀는데 광복절이라 문닫음. 사람 없는 도서관도 좋다. 
누워서 코파도 눈치 안보임. 허리 찜질하고 일어남. 


/ 중앙도서관. 



/ 중앙 도서관을 지나 올라간 서리풀 공원. 

서래마을 주변에 있는 공원이라서 현대적으로 잘 닦여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뒷산.  



/ 압구정 문화식당 에잍. 

회사팀 조촐하게 모여서 저녁식사 한 곳. 

여기에 오기까지 다들 우유부단 떨다가 결국 제일 비싼데로 와버림. 

베트남 쌀국수 싫다 뭐도 싫다 뭐도 싫다. 

시발 그럴꺼면 집에가서 밥처먹어가 입밖까지 튀어나오려던걸 잘참았음. 난 대견해. 



/ 여기 맛있음. 

쉪들이 하는 음식이란 이런 것인가. 

파스타도 맛있고 피자도 괜찮았음. 하긴 한 접시 2만원대인데 맛없으면. ㅗㅗㅗ

서비스로 주신 견과류 들어간 샐러드가 가장 맛있었음. 

이탈리안 레스토랑 즐기진 않는데 요근래 좋은 레스토랑 많이 가보니 

질좋은 食에 대한 행복과 중요함을 알겠음. 



/ 주말엔 늦잠자고 뒷산 등산. 

내려오면서 만난 아기냥. 



남의 집 뒷마당에 뻗어자고 있는 냥. 



/ 심쿵쿵. 째려봐도 멋있다. 



/ 다이소 치약걸이. 

대물 곰돌이. 흐흐흐흐흐흥 하나 샀음. 




/ 울진 발기찬 왕꼬추석

곰돌이 정력 치약걸이를 산 날. 아빠가 울진다녀오시더니 이런 사진을 함께 보내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윗부분을 하도 만져서 반지르르 함. 

아 그래서 발기찬 상태를 유지하는 거신가.   



 

서래마을 테이스팅룸.

뇨끼랑 이름모를 피자.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다. 

특히 피자가 대박대박 두판세판 먹어도 안질리고 안느끼하고 안부대낄 이런 맛.

달달한 토마토 짱아찌 별미다. 아 또먹고싶어라. 

이럴려고 돈벌지. 비싸도 기쁨. 



/ 뉴욕으로 떠나는 H언니를 위한 헤나. 

언니 뉴욕에서 만나요 헤나들고 갈게요. 

개같은 경험이든 신같은 경험이든. 경험 하고 싶어서 뉴욕에 가고 싶다.

물이 달라져야 나도 달라지니까. 세계 최고의 도시가 괜히 최고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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