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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WC 로즈마리 민트 티트리 샴푸 

항암 치료 중인 엄마가 좋아하셔서 3개나 재구매 함. 울엄마는 피부가 예민한데다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진 상태. 항암 환자들은 머리에서 항암제 섞인 땀이 많이 배출되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들은 하루에 두 세번씩 머리를 감아야 함. 그래서 보통 항암 샴푸를 많이 권하는데 설페이트 없고 아이들이 쓰는 순한 샴푸나 BWC 같이 식물성 기반 샴푸 쓰면 됨. (병원 지하에서 사만원 주고 산 항암 샴푸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셨음) 몸이 약해서 향기나 음식냄새도 역하다고 잘 못 맡는데 BWC 샴푸는 역하지 않고 민트 냄새가 아주 좋다고 하심. 

처음엔 지루성 두피로 고생하던 아빠를 위해서 한 병 샀었는데 썩 나쁘지 않다고 하심. 아빠의 지루성 두피가 더 심해지지는 않은걸 보면 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으나 괜찮은 듯. 



2. 나우푸드 글리세린 

보습 쩐다고 해서 위시리스트에 보관해 뒀다가 한 번 질러봄. 테스터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쉽사리 사기 어려운 짐승 용량. 7불 정도로 비싸진 않지만 저만큼 샀다가 혹여 안맞으면 유통기한 내 다 못쓰고 버릴것 같은 불안함. 단독으로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고 정제수나 크림에 섞어 사용할 것. 열감이 느껴짐. 


일주일 사용 결과. 

미스트와 로션에 섞어서 사용했는데 좁쌀남. 너무 많이 섞었나. 피부 톤도 여드름 폭발하기 전처럼 울긋불긋. 팀장님이 요새 무슨 일 있냐며 피부 안좋아졌다고 해서 바로 중지............ 다 못쓰고 버릴 것 같았던 내 걱정이 현실이 되었어요. 

대신 바디/헤어용으로는 이걸 왜 이제야 샀을까 싶을 정도로 좋음. 바디로션에 섞어서 바르고 자면 다음날 저녁까지도 피부가 엄청 보드라워짐. 갈라진 발뒤꿈치도 다음 날 귀신같이 보드라워짐. 흡수가 더디다는 단점이 있음. 몸에서 촉촉한, 아니 축축한 느낌이 듬. 

진정 파pow워er 오브 글리세린을 느꼈던 것은 머릿결. 펌 전용 에센스에 섞어서 발라주니 건조해서 붕붕 뜨던 개털카락이 앙고라마냥 부들부들.



3. 나우푸드 티트리 오일 

씹지여드름 +탈모조짐 있는 남동생을 위한 티트리 오일. 



4. 네이쳐스 게이트 석류 바디워시

순하다고 해서 사봄. 도브 쓰고 있었는데 설페이트가 없어서 그런가 도브보다 미끌미끌. 샤워후에도 건조하지 않음. 

냄새는 도브보다 달달함. 유치한 츄잉껑 냄새인데 히아나게 남자들이 살냄새 좋다고들 칭찬함. 그래서 계속 재구매 할 듯. 



5. 달팡 망고 그린티

지난 번에 산 블랙체리티 다 마신 후, 유명한 망고 그린티 지름. 망고향이 진해서 냄새가 좋으나 맛은 쌉싸름한 블랙체리티가 더 좋음. 너무 진하게 타면 화장품 맛 남. 향만 좋음. 재구매 안함. 


다음번엔 트윙스 사보려고. 요기티 피부 해독 차 사보고 싶은데 맛도 없는데 잠을 못자거나 오히려 뒤집어진 후기가 있어서 벼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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