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ORITA

블로그 이미지
_미믜

Article Category

+ (418)
간거잘앙 (133)
잘앙아님 (101)
본거잘앙 (163)

Recent Comment



간조직검사 후 저러고 가만히 4시간을 누워있음. 자는것도 한두시간이지 옆구리 얼얼하고 아픈거 둘째 치고 지루해 뒤짐. 조직체취 자체는 별거 아닌데 마취주사가 제일 아프고 그 다음 힘든게 누워서 기다리는거임. 게다가 검사 때문에 전날 저녁부터 오후까지 아무것도 못먹어 기운도 없음 병원에 오면 정말 멀쩡한 이도 병자가 됨.  



압구정 퀸마마마켓




신림 원조순대타운 백순대

건물 입장하는 순간 카오스가 됨. 빽빽하게 들어찬 식당과 사람들. 매캐한 볶음 연기와 이모들의 흥정소리가 눈과 귀를 마비시킴. 이 첫 느낌은 인도에서의 느낌과 비슷함. 인도를 느끼고 싶은 사람은 인도식당 가지말고 여기 가보는걸 추천.  



2차로 온 신림 마티스 커피. 

평소 콜롬비아 같이 탄맛나는 구수한 커피 좋아하는데. 여기서 쿠아마운틴 먹고 나서 신 커피에 눈을 뜸지금도 먹고 싶어서 막 침이 남. 츄릅츄릅

나라별로 지역별로 굉장히 다양한 드립커피들이 있음. 커피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아도 먹다보면 조금씩 맛이 다른거 같음. 같은 신맛이라도 케냐AA는 별로인데 파푸아뉴기니 쿠아마운틴은 상큼함 + 끝에 살짝 떨어지는 맛이 있어서 더 좋은 듯. 

오후 6시 이전에 오면 마셨던 커피로 재탕 가능.    



사진을 찍을 때 조차 모션감이 느껴지는 나는야 진정한 모션그래퍼  

하지만 이날 찍은 사진은 다 망했다고 한다. 



한파에 구미방문. 

남쪽은 좀 더 따시겠지 하고 왔는데 여기도 졸라 추움. 친구랑 빙어낚시를 기약했지만 가지 못했음. 오랜만에 구미에 와서 인상 깊었던 것은 주말인데도 프랜차이즈 커피숍에 자리가 널널함.  



도라에몽 로봇.



여행동안 지고 다니며 먹어야 하는 약들. 간보조제랑 루푸스약 120일분. 존나 건강하게 잘 놀다 와서 깜짝 놀래킬거야.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