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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출국이 얼마 남지 않았다. 
퇴사전까지 일에 치이다보면 꼭 필요한 준비물들을 놓치게 될 것 같아 리스트 세워놓고 한 주에 하나 씩이라도 해나가기로 했다.

여권재발급 
ESTA 신청 
황열병접종
A형간염접종
썪은니치료
국내용 마일리지항공권 
예약항공권 여권번호/체류지 수정
집렌트/짐렌트 

어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근데 왜이렇게 뭔가 할일이 많이 남아보이지. 

/ 미국에 가려면 꼭 전자여권이 있어야한댄다. 
경유만 하더라도 비자가 있어야 한댄다.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까지 해야된단다. 졸라 귀찮다.

/ 아직 쪽수도 많이 남았고 유효기간도 2년이나 남았는데
미국년 때문에 53000천원 주고 재발급.
필리핀 탄광에서 마늘만 먹고 산 사람 같이 나온 여권사진을 교체할 기회라 생각하기로 했다. 
남은 유효기간만 가지고 바꾸려니 (25000원) 뭔가 아쉽고 24면 하려니 꼴랑 3천원 차이임.  
점심시간에 외출 쓰고 강남구청 가서 받음.

/ 공무원 언니가 증명 사진에 뭐가 묻었다며 안경닦이로 계속 문땜. 
" 저... 그거 점인데요. "
" 아 죄송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신청 후 3일후에 발급된다고 하길래 
발급/만료일 외우기 쉬운 날짜로 계산해놓고 간거였는데 
옘병할 날짜가 지멋대로 찍혀 나왔다. 

/ 여권번호는 더 외우기 어려워졌다. 
규칙성 없는 숫자들 마음에 안든다. 




/ 쪽수가 많아도 이딴식으로 찍어주기 때문에 48면 굳이 필요 없을것 같음.  

8년동안 13개국에다 전면 비자가 세장이나 있는데도 30면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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