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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져 명의 열심히 보고 있음.



유방암 명의 노동영 교수님 나오심.

유방암 수술 때문에 각종 명의와 병원들을 조사했는데,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 아산병원 안세현 교수, 국립암센터 이은숙 교수 등등이 유방치료의 명의. 현재 우리 엄니는 서울성모병원 송병주 교수님께 치료 받고 계심. 


노동영 교수님 q&a

http://koreavenus.com/db/index.html?table=noh_qna 

내가 요새 매일 들어가는 곳임. 궁금한것도 알 수 있지만 교수님 답변이 너무 좋음.  



울엄니가 한 말이랑 똑같음. 같은 병실 옆 침대에 부인암 걸리신 아줌마도 똑같은 말 하셨음. 다들 같은 마음.


유방은 유두, 유엽 그리고 대부분 지방조직이 채우고 있고, 유엽은 다시 여러개의 소엽과 유관으로 나뉘어짐. 그리고 유엽과 소엽은 젖을 운반하는 유관으로 이어져 있음. 대부분의 유방암은 유관과 유선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겨서 발생함. 


주로 4-60대에서 발생하지만 30대 초중반도 발생. 젊을 수록 세포가 활발해 암이 훨씬 위험해진다고 함. 





유방에 종양 제거 후, 떼어낸 조직의 경계를 동결절편검사로 본 후, 경계에 암이 없으면 수술이 충분히 된 것. 

혹여 전이 되었을지 모르는 림프절도 찾아서 검사를 함. 떼어낸 유방 조직에 암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수술의 크기가 결정됨. 감시 림프절을 찾기 위해 수술에 들어가기전 방사성동위원소를 투사하여 방사선에 반응하는 네비게이터를 이용해 감시 림프절의 위치를 찾아냄. 동결절편검사는 수술중 이루어 지는데 20분이면 결과가 나옴. 







대단하다. 최고라는 이름을 가지고 계시지만 계속 더 노력하심.









유방암을 발견하게 된 계기. 





표적치료가 가능치 았은 음성유방암일 경우 항암. 



가족의 아픔을 계기로 내 몸도 되돌아 보게 됨. 

엄니 정신과 진료 할 때 의사쌤이 하신 말. "위기를 기회로" 



= 내 생각




유방암은 초기에 발견할 시 예후가 좋음. 그러니 무조건 검진으로 예방 & 일찍 병원을 찾을 것. 




암에 걸렸다고 하면, 그 전에 건강하지 않은 습관이나 고된 환경, 허약한 체질 때문에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음. 우리 옆 침대 아줌마도 그랬고, 운동도 잘하고 음식도 좋은거 먹고 봉사활동도 다니고 특별히 몸에 해를 끼치지 않았는데도 걸림. 말그대로 돌연변이. 세포가 돌았어요. 



는 55년만에 집안일 처음 해본 우리 아빠 생각.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적당한 시기에 결혼하고 적당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고 ..... 


나 걸리겠다. 



운동이나 해야지. 






유방암 환우들 요양(?)원(?) 비너스 머시기. 가발 비싸다. 괜찮은건 30만원씩함. 



항암 치료중에는 무조건 음식을 익혀먹고 껍질을 까먹어야 함. 그래서 과일이나 채소 같은 경우 먹기가 까다로움. (생전 토마토 껍질을 까먹어 보기는 처음) 딸기 같은거 항암중에는 입도 못대겠다 했는데 저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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