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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한달 내내 일과 사람에 시달렸다. 

프로젝트를 같이 하던 직원 하나가 일주일간 휴가를 간다며 그 사이에 오는 수정을 나보고 맡으란다. 좃까네 나도 휴가 갈거야. 

완료 후, 미팅 다녀오는길에 내일부터 쉽니다 선언하고 당장 내일 출발하는 항공권을 물색. 

5월 초 긴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서인지 생각보다 티켓이 널널했음. 

늘어질대로 늘어지고 싶은데 방콕가서 마사지나 받을까 하다가 라오스 안가봐서 가보기로 결심. 

꽃청춘인지 뭔지 그거 때문에 라오스 많이 간다며. 몰라 그딴 방송 좀 안했으면 좋겠음. 


/ 티웨이 왕복 36만원짜리. 

하루만 늦추면 28만원에 갈 수 있었지만 8만원 더내고 하루라도 이 곳을 떠나있고 싶었음. 


/ 인천-라오스 직항은 티웨이와 제주항공뿐 


/ 내일 반차 쓰고 퇴근하자마자 공항 가야했기에 부랴부랴 짐쌈. 

짧게 가는 만큼 그레고리 데이팩에 제대로 압축. 깔끔하다!




/ 반차쓰고 서울역 들러 환전하고, 공철타고 공항으로! 

13년 쏭끄란 다녀온 후로 첫 출국. 근데 급하게 가는거라 그런지 아무 생각이 없음. 

살짝 편두통도 시작되는게, 일하러 가는 기분이 드는건 습관 탓일까. 


/ 우대율 좋기로 소문난 서울역 환전소는 1층 기업은행과 지하 우리은행.

기업은행은 대기자가 100명이 훌쩍 넘는다. 대단하게 큰 돈이 아니면 그냥 우리은행으로. 


/ 인천공항은 정말 너무 크다. 걸어도 걸어도 앞으로 안나가는 느낌. 

그래서 다들 공항에 오면 꿈을 꾸는것만 같은거야. 


/ 비행기 뜰 때까지 2시간 정도 남아서 오자마자 탑승수속. 배고파 뒤지겄는디 ㅠ_ㅠ 

탑승수속 하자마자 터미널 가서 아이스크림 하나 빨고 늘어짐. 두통이 좀 더 심해졌다.

면세점을 가득 메운 사람들 헤치고 왔더니 벌써 힘듬. 





/ 한국과 라오스의 거리는 갈때 5시간, 올때 4시간.


/ 티웨이의 비엔티엔 도착시간은 밤 열두시. 


/ 도착. 

여행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좋은 시간. 

파키스탄에서보단 약했지만 여기도 연기냄새 남. 사우나 연기냄새.


/ 공항 - 비엔티엔 시내까지 택시로 무조건 7불.

호스텔 월드에서 봤던 호스텔 아무거나 불러서 거기로 가달라고 말함.



/ 드림홈(씨홈) 게스트하우스. 

http://www.hostelworld.com/hosteldetails.php/Dream-Home-Hostel-and-Swimming-Pool/Vientiane/93482?dateFrom=2015-06-07&dateTo=2015-06-10&sc_sau=avdc&sc_pos=1

우기가 시작되는 5월은 비수기라 그런지 숙소들이 대부분 널널.

16인 여성돔  6USD / 50000KIP.


/ 라오스의 첫인상.  

라오스 사람들은 착하다고 소문나있다. 택시아제, 게스트하우스 오빠들 무심한거 같은데 친절함. 다른 국가들에 비해 능청맞거나 개저씨 같다거나 눈빛이 강렬하다거나 음흉함이 없음. 

라오스 사람들은 싸울 때도 큰 소리를 내지 않는다고 한다. 

사회주의 국가인데다 사람들의 그런 성격 때문인지 동남아 국가들 중 비교적 치안은 안전한 편. 


/ 열두시가 넘어 도착했는데, 배가 고파 동네를 둘러봤는데, 환전소도 없고 편의점도 없다.

씨홈 로드에 작은 펍들이 새벽 2시정도까지 영업을 한다. 라오스어로 듣는 락이라. 

맥주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어 노래만 잠깐 듣다가 숙소로 돌아왔다. 그냥 카오산이나 갈걸 그랬나 카오산이었으면 지금쯤 마사지 받고 있었을텐데 후회하다가 금방 잠들어 버림. 





/ 제목과 다른 내용. 이 책 없어도 졸라 잘 다녀올수 있음. 


/ 2년 전. 태국 쏭크란에서, 예전에 이스탄불에서 만났던 여행자 무캄을 우연히 만났다. 이스탄불에서도 같은 호스텔에서 만났었는데, 방콕에서도 같은 호스텔이었다. 스위스 친구가 새로 만든 호스텔이라 한국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도. 거참 우연일세. 이 책은 무캄이 짐정리 하면서 준 책임. 아마도 나한테 버리고 갔을 것이라 추측. 가장 중요한 지도가 부록이라 책 안에 지도가 없다는게 가장 큰 젬병. 


/ 한국 가이드북은 뭔가 보기 불편하다. 

한정적인 정보, 미사여구 덕지덕지 붙인 가이드북 특유의 친절한 말투랑 덕지덕지 들어가서 쓸데없이 쪽수 채우는 사진들이 싫음. 여행다니는데 책 무거우면 얼마나 짜증나냐.






/ 다행히 와이파이가 잘되서 지도 잔뜩 받아놓고 다님. 

라오스 지도 다운 받는 곳 http://hobomaps.com/


/ 비엔티엔 지도







/ 루앙프라방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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