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l 인생이란 멋대로 살아도 좋은 것이다
1장. 부모를 버려라, 그래야 어른이다
부모란 작자들은 한심하다 011
태어나 보니 지옥 아닌가 013
별 생각 없이 당신을 낳았다 015
낳아 놓고는 사랑도 안 준다 017
노후를 위해 당신을 낳은 거다 019
그러니 당장 집을 나가라 021
집 안 나가는 자식들은 잘못 키운 벌이다 026
2장. 가족, 이제 해산하자
가족은 일시적인 결속일 뿐이다 032
부모를 버려라 034
자신을 직시하고, 뜯어고쳐라 038
밤 산책하듯 가출해라 040
내 배는 내 힘으로 채우자 042
직장인은 노예다 044
3장. 국가는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
국가는 당신을 모른다 052
바보 같은 국민은 단죄해야 한다 055
영웅 따위는 없다 060
국가는 적이다 063
분노하지 않는 자는 죽은 것이다 064
4장.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국가는 적당한 바보를 원한다 072
텔레비전은 국가의 끄나풀이다 074
머리가 좋다는 것은 홀로 살아가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것이다 076
‘어른애’에서 벗어나라 078
인간이라면 이성적이어야 한다 080
부모의 과도한 사랑이 자식의 뇌를 녹슬게 한다 084
5장. 아직도 모르겠나, 직장인은 노예다
엄마를 조심해라 094
남들 따라 직장인이 되지 마라 096
자영업자가 돼라 099
직장은 사육장이다 101
자유를 방기한 사람은 산송장이다 106
6장. 신 따위, 개나 줘라
종교단체는 불한당들의 소굴이다 115
사람다워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종교다 119
신 따위는 없다 124
당신 안의 힘을 믿어라 127
7장. 언제까지 멍청하게 앉아만 있을 건가
국가가 국민의 것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다 134
알아서 기니 그 따위로 살다 죽는 것이다 139
멍청하게 있지 말고 맞서라 142
국가를 쥐고 흔드는 놈들 역시 ‘그냥 인간’이다 147
8장. 애절한 사랑 따위, 같잖다
연애는 성욕을 포장한 것일 뿐이다 153
계산한 사랑은 파탄 나게 돼 있다 156
타산적인 여자들의 끝 159
패자들은 ‘사랑’이 아니라 연애 놀이를 한다 161
서른 이후에는 사랑이 어렵다 165
9장. 청춘, 인생은 멋대로 살아도 좋은 것이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172
다 도전해 보라고 젊음이 있는 것이다 175
국가는 골 빈 국민을 좋아한다 178
인간이라면 생각하고 생각해 재능을 찾아야 한다 181
인생은 멋대로 살아도 좋은 것이다 185
10장. 동물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 죽어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통과의례 191
삶은 쟁취하고, 죽음은 가능한 한 물리쳐라 194
훌륭한 생이란 없다 197
동물로 태어났지만 인간으로 죽어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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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들지 않는다
1장 가족에 길들지 마라
자식은 안전한 보험 029
아내는 엄마였다 037
엄마의 폭주를 막아라 040
배수진을 치고 아내에 맞서라 045
2장 직장에 길들지 마라
도망치는 인생에는 과거밖에 없다 057
산 자로 살고 싶다면 자영업에 뛰어들어라 063
진정한 자신으로 돌아가는 데 농사만 한 것이 없다 065
타인을 위해 일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니다 071
직장인이란, 사소한 희망에서 시작해 거대한 절망으로 끝나는 존재 080
3장 지배자들에 길들지 마라
자유는 거저 얻을 수 없다 090
아무리 충성해도 노예는 언젠가 버려진다 095
국가에게 젊은이는 만만한 총알받이 099
기자들의 정의를 믿지 마라 104
지배자들이 던지는 당근에 꼬리를 흔들지 마라 108
4장 목적이 없는 자는 목적이 있는 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품 안의 ‘의존’을 하나하나 떨어내라 121
담배라는 안이함과 절교해라 123
체형이 정신을 말해 준다 128
목적이 없는 자는 목적이 있는 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132
술이 없었다면 혁명은 거듭되었을 것이다 135
5장 당신을 구제할 힘은 처음부터 당신에게 있었다
복권은 국가로 향해야 할 분노를 원천 봉쇄한다 153
안정만큼 지루한 것도 없다 157
인터넷 세계는 살 곳이 못 된다 161
영웅을 응원하기 전에 자신을 응원해라 170
당신을 구제할 힘은 처음부터 당신에게 있었다 179
6장 누구의 지배도 받지 말고 누구도 지배하지 마라
나는 내면의 반란을 부채질하는 자 186
누구의 지배도 받지 말고 누구도 지배하지 마라 191
전진하는 데 최대의 방해물은 나르시시즘 194
평생을 걸고도 못 쥐는 것이 자립이다 196
자신을 버린 자와 지킨 자, 두 종류 뿐이다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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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1장. 어떻게든 되는 시골 생활은 없다
어딜 가든 삶은 따라온다 016
2장. 경치만 보다간 절벽으로 떨어진다
스스로를 속이지 마라 023
3장. 풍경이 아름답다는 건 환경이 열악하다는 뜻이다
자연의 성깔을 알아야 한다 030
아름답다고 좋은 곳이 아니다 031
4장. 텃밭 가꾸기도 벅차다
농부가 괜히 있는 게 아니다 038
구급차 기다리다 숨 끊어진다 042
5장. 지쳐 있을 때 결단하지 마라
당신은 맛이 다한 차가 아니다 047
당신의 가난은 고립무원이다 050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당신은 봉이다 052
술을 마시는 건 인생을 도려내는 일 054
6장. 고독은 시골에도 따라온다
외로움 피하려다 골병든다 062
자원봉사가 아니라 먼저 자신을 도와야 한다 065
7장.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고요해서 더 시끄럽다 072
자연보다 떡고물이 더 중요하다 074
윗사람이라면 껌뻑 죽는다 076
다른 소리를 냈다간 왕따당한다 078
공기보다 중요한 지역 사람들의 기질 080
골치 아픈 이웃도 있다 083
8장. 깡촌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시골로 이주하는 범죄자들 090
가능한 한 큰 개를 길러라 093
침실을 요새화해라 094
수제 창을 준비해라 096 / 군침을 흘리며 당신을 노리고 있다 101
9장. 심심하던 차에 당신이 등장한 것이다
관심받고 싶었던 건 당신이다 112
심심하던 차에 당신이 등장한 것이다 115
그들에게 마을은 나의 집 118
돌잔치에 빠지면 찍힌다 120
모임에 도시락을 대 주면 당선 122
10장. 친해지지 말고 그냥 욕먹어라
하루가 다 가도 모를 정도로 전념할 것이 있어야 한다 131
이주자들과만 어울리면 사달 난다 132
시골을 농락하는 수상한 사람들 135
11장. 엎질러진 시골 생활은 되돌릴 수 없다
자신이란 자연을 먼저 지켜야 한다 144
젊음을 흉내 내야 할 만큼 당신 젊음은 참담하지 않았다 149
엄마도 아내도 지쳤다 153
엎질러진 시골 생활은 되돌릴 수 없다 156
12장. 시골에 간다고 건강해지는 건 아니다
의사만 믿다 더 일찍 죽는 수가 있다 165
병을 불러들이는 태도를 뜯어고쳐라 170
잘 먹고 잘 생활하면 잘 죽을 수 있다 173
13장. 불편함이 제정신 들게 한다
멋진 별장도 살다 보면 그 정도는 아니다 180
불편함이 치유다 185
천국이나 극락으로는 이주할 수 없다 187
죽음의 시기는 자신다워질 마지막 기회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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