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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게 남는거


여행 갔다오면 별거 없다. 

'아 거기 그 음식이 정말 맛있었는데 먹고싶다' 이 생각이 젤 많이남. 




/ 라오스에서의 첫 끼니. 비엔티엔 드림홈 게스트하우스에서 먹은 조식. 나름 알차게 나옴.

/ 비엔티엔의 드림홈 게스트하우스는 조식이 괜찮다는 평. 

/ 라오스 게스트하우스엔 거의 조식이 포함. 5-6가지 메뉴중에서 하나 선택. 





/ 처음 맛본 라오스표 아메리카노와 레몬파이. 

루앙프라방 도착하자마자. 숙소 구해야 하는데, 지도도 없어서 와이파이 쓰려고 들어간 조마베이커리. 빵순이가 빵집을 지나치랴. 하루에 두번씩 출근. 조마베이커리는 특집으로 다뤄주갔음.


/ 라오스에서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에스프레소가 나온다. 엄청 진함

난 믹스커피나 에스프레소 먹으면 화장실 가는 체질인데 (왜때문에?) 라오스 커피는 직방임. 

기억하세요 라오스의 커피는 똥을 부름. 나같은 사람은 함부로 먹으면 아니됨.


/ 조마베이커리 빵은 거의 파이류. 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등도 팜. 

/ 레몬파이 맛있음. 12000KIP. 인도 떼삼링에서 먹던 레몬파이 맛과 흡사함. 





/ 루앙프라방 야시장의 먹자골목에서 먹은 소세지. 이름을 물어보니 '퍼' 라고 함. 


/ 태국음식 중 10밧짜리 소세지 같의 생긴 순대?가 있는데 짱 맛잇음. 

짭짤하여 양배추랑 같이 먹으면 천상의 맥주안주. 이름은 모름. 

라오스에도 팔지만 맛의 차이가 있음. 

동글동글 3개 꼬치는 달달하고, 길쭉한 소세지는 짭짤함. 

두개 같이 먹었는데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해서 반씩 먹고 멍멍이들 나눠줌.

내 식성 좀 이상한거 알지만. 먹다가 금방 질려서 멍멍이들 나눠주는데 

다음날 되면 또먹고 싶어 이상함. 며칠 내내 이 집 꼬치만 사먹음. 


/ 사먹을 때 꼭 채소를 곁들이는걸 추천. 하나에 10000KIP. (환율 1$ = 8090KIP)





/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멍뭉이들. 뭐 먹고 있으면 옆에서 저렇게 기다림. 

끈기도 강해서 다 먹을때까지 십분이고 이십분이고 퍼대고 앉아서 기다림. 

다리도 짧고 눈도 너무 착해. 안줄수가 없음. 






/ 라오스에서 유명하다는 뱀술. 정확히는 뱀지네도마뱀술. 

지네나 도마뱁도 함께 뒤섞여 있어 더욱 적나라함.


/ 메콩강 주변에 있는 허름한집인데, 한국어 팻말로 한잔에 5만낍 적혀잇음. 

패키지로 온 아제들이 많이 사먹는게 분명함. 





/ 카오삐약. 

자전거 타고 가다가 발견.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집인지 한국어 간판으로 되어 있다.


/ 맛있다. 평타이상의 쌀국수맛. 태국 국수들보다 훨씬 담백함. 

향신료가 일부러 덜 들어간 느낌이 들기도 함. 

특히 마늘 후레이크가 맛있어서 대량으로 구매하고 싶었음. 10000KIP (환율 1$ = 8090KIP)





/ 코코넛 빵떡. 떡인지 빵인지 헷갈림. 5개들이 5000KIP. (한화 6백원정도? / 환율 1$ = 8090KIP) 

하루에 10개씩 매일 먹었음. 존맛ㅋ


/ 풀빵같이 생겼고, 만드는 방법도 비슷한데, 맛은 마카롱에 가까움. 

입에 넣으면 달달하고 폭신한게 샤르르 녹음. 

먹어도 배도 안불러서 디저트로 제격. 아 나만 배 안부르나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마카롱보다 난 니가 좋아 코코넛 빵떡. 아무나 한국에서 가게차리고 팔아줘. 





/ 헤나 해주고 감사의 표시로 얻은 밀크티와 콜라. 

피자집이었는데, 아제가 피자도 준다는걸 목마르니 시원한거나 달라고 했음. 

밀크티 진하고 맛있다. 목마르다고 하니까 얼음을 엄청나게 많이 넣어주심.  

/ https://www.facebook.com/taxipizzalao 체인 노점집.







/ 오레오민트주스. 10000KIP. (환율 1$ = 8090KIP)

/ 루앙프라방 여행자거리 시작지점에 샌드위치와 과일주스 파는 가게가 일렬로 쭉 늘어서 있음.


/ 망고주스 파인애플주스만 사먹다가 누군가 오레오 민트가 맛있대서 도전해봄. 

오레오에 진짜 민트 넣어서 얼음하고 갈아줌. 


/ 이닦고 먹으면 특히 맛있음. 

초콜렛은 먹고 난 후, 입이 텁텁한게 싫은데 이건 민트 때문인지 먹고 나도 깔끔함. 

얼음이 너무 많아서 아쉽지만 민트 성애자는 도전해볼만. 





/ 과일주스는 루앙프라방 곳곳에 있음. 

나이트마켓 시작하는 부분, 끝나는 부분에 여러개의 가게가 모여 있음. 

파는 메뉴와 가격은 거의 동일. 





/ 사랑하는 망고와 파인애플. 한 팩에 10000KIP (환율 1$ = 8090KIP)

난 평생 과식주의 하고 살으라고 해도 살 수 있을 정도로 과일을 좋아해서 밤마다 두 팩씩 사먹음. 


/ 루앙프라방 야시장 먹자골목 초입에 팔고 있음. 

/ 드래곤 프룻은 호기심으로 먹는거 외엔 안먹는걸 추천. 무맛임.

망고랑 파인애플만 썰어놓은 팩이 제일 맛있다. 


/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다른거 별로 안먹고 싶고 이게 제일 먹고 싶다. 





/ 루앙프라방 모닝마켓에서 사먹은 라오스 떡. 5000KIP

떡볶이랑 시루떡 좋아해서 라오스 떡도 도전함. 


/ 까만색 초록색 노란색 떡에 코코넛가루를 묻혀서 바나나잎에다 싸줌.

/ 달달한 곤약 같음. 세가지 색 맛이 다름. 코코넛빵떡이 더 맛있음. 






/ 비엔티엔 딸랏사오 터미널에서 사먹은 로컬 샌드위치 5000KIP. 

/ 딸랏사오 터미널 입구에 바게뜨 빵을 늘어놓고 파는 곳이 있는데, 아무데나 가면 아줌마들이 알아서 만들어 반으로 잘라 포장해줌. 


/ 안매운 소스를 선택하는게 좋음. 

아주머니가 매운소스 안매운 소스 고르라고 하길래 안매운걸로 달라고 했는데도 매웠다.

/ 맵다 = 펫 / 안맵다 = 버 펫 

/ 바게뜨 껍데기가 질겨서 잘 안찢어짐. 한입만 먹으려다가 저거 반쪽 입에 다 넣게 될 수 가 있음. 

/ 머리카락 같이 생긴건 돼지털 아님 돼지고기임. 은근 맛있음. 

같은 방쓰던 중국언니가 군것질로 돼지털만 사서 먹더라.


/ 전날 저녁 거른 후 아무것도 안먹은 터라, 버스 출발하길 기다리면서 개걸스럽게 뜯고 있는데 

북부터미널에서 같이 툭툭 탔던 일본오빠를 만남. 

오빠가 내 눈치를 봄. 너무 개걸스럽게 뜯었나봐^^ 걱정마 널 뜯진 않아



 


/ 요렇게 팔고 있음. 






/ 비엔티엔 공항뷔페. 1인 99000KIP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 도착했는데 비도오고 할일도 없고. 

시내버스 투어할 겸, Green Lao 가서 찜해놨던 물건사려고 공항에 감. 

라오스 공항은 여행자 거리에서 가까운편. 

/ 딸랏사오에서 30번 버스를 타면 공항으로 감.


/ 공항 3층에 있음. 우리나라돈으로 약 15000원쯤 하려나. 애슐리 런치값.

루앙프라방에서 과일만 먹느라 라오스 음식을 많이 못먹어서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갔는데, 

별로 맛없음. 이 돈 아껴서 애슐리를 가세요. 

/ 그래도 간단 평을 하자면 존나 짜거나 존나 달음. 

존나짠존나단존나짠존나단의 극적인 조화신공을 벌인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도?





/ 홈플러스 연어보다 맛없음. 그래도 연어니까 오메가3 섭취하기 위해 먹음. 





/ 이 뷔페의 안좋은 점은 접시가 넘 작음. 저거 접시가 내 손바닥 만해 ㅠㅠㅠ 

/ 김밥은 맛없으니 특히 먹지말것. 난 왜먹었을까. 





/ 손바닥 만한 세번째 그릇일 뿐인데 배부르기 시작함. 왜이러니 정신차려 벌써 배부르다니?! 

/ 단호박은 안먹었는데 웨이터가 그릇을 치워서 다시 가져옴. 

/ 감자튀김이랑 고기 튀김들. 다 짜다. 





/ 그래도 포기 않는 마지막 한그릇. 

/ 오렌지 주스는 오렌지 설탕이세요? 

/ 네모 그릇에 담긴건 그냥 고기무침 같은건데 역시나 짜다.

 




/ 결국 항복하고 먹은 디저트. 코코넛 밀크에 여러가지 토핑을 넣어 먹는건데 초딩맛. 


/ 내 접시는 비루해 보이지만, 

고기 볶음이랑 튀김등의 라오스 요리, 딤섬, 샤브샤브, 볶음밥 등등 나름 종류는 있음. 

물론 애슐리 보다 못함. 손님은 거의 라오스 사람이나 중국사람들인데, 식성들이 대단하심. 

이 사람들 애슐리 함 데려가면 기절하시겄음.





/ 카페 베오니 Cafe Bedoni의 라떼. 16000KIP


/ 트립어드바이저에는 7시 오픈이라고 적혀있었는데 6시에도 오픈하고 있었음. 

루앙에서 야간버스타고 비엔티엔 도착하니 비가 주룩주룩. 

툭툭을 타고 대충 남푸에 내리긴 했는데, 숙소 예약을 안해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고 비가 와서 돌아다닐 수도 없었음. 

다행히 맞은편에 6시에도 문을 연 브런치 식당이 있어서 낼름 들어감. 

/ 너무 추워서 라떼를 시켰는데 아차, 실수했다. 라오스의 커피는 똥을 부른다는걸 깜박했음. 

반도 못먹고 화장실 들락날락하다보니 비가 그쳐 숙소를 구하러 나섬. 

그래도 16000낍 주고 손난로 역할 톡톡히 했던 라떼.     


/ 카페 베오니는 채식주의자 베이커리, 카페. 샌드위치나 브런치가 맛있다고 함.







/ 까페에서 비 그치길 기다리면서 FM2로 스님 포착놀이 함. 



/ 프랑스 식민지의 영향인지 좋은 베이커리나 식당들이 꽤 많은 듯. 

유명한 르반느통이나 프랑스 식당들은 못가봤지만, 비교적 싼 가격으로 빵순이들을 사로잡는 곳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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