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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사운드 때문인지 독특하고 감성적인 SF물이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무겁고 귀찮은 주제였다. 오프닝에서 대런 아르노프스키의 파이가 연상됨. 





일장춘몽같아 슬펐던 대사. 그랬다. 
















'상상해보세요. 잠들었다 눈을 떴는데 여기가 어디인지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무엇을 가장 먼저 할까요? 주변을 둘러보며 '계세요?' '아무도 없어요?'라며 혼자밖에 없는 건지 확인하려고 하겠죠. 우리 지구도 그걸 알고 싶은 겁니다. ' - 영화 나레이션 중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저 곳 (또 다른 지구) 에 내가 있습니다. 그럼 나는 나를 만날 수 있을까? 다른 나는 지금의 나보다 나을까? 다른 나에게 뭔가를 배울 수 있을까? 나와 같은 실수를 했을까? 아니면 함께 앉아 얘길 나눌 수 있을까? 흥미롭지 않은가? 사실 우리들은 매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인정하거나 인식하진 않지만 그렇습니다. 매일 머릿속에서 자신에게 얘기를 합니다. '뭘 하는 거지?' '왜 그러는 걸까?' '무슨 생각을 할까?' '내가 제대로 말한걸까?' 이 경우는 또 다른 자신이 외부에(또 다른 지구로) 있다는 것입니다.' - 영화 나레이션 중 







'우리는 인생에서 경이로움을 겪습니다. 생물학자들은 더욱 작은 존재를 보게 되고, 천체물리학자들은 어두운 밤하늘의 더욱 멀고 먼 우주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 중 가장 신비로운 건 크고 작은 것들이 아닌 가까이 있는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 자신을 스스로 알아볼 수는 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를 알 수 있을까요? 우리 자신에게 뭐라고 할까요? 우리 자신에게 무엇을 배울까요? 스스로를 떨어져서 바라본다면?' - 영화 나래이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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