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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커가 장기 때리기 좋은 곳의 (개인적) 충족조건


1. 물가 (식비와 거주비 저렴)

2. 기후 (안춥다)

3. 치안 (비교적 안전)

4. 주변도시 or 관광지와의 연결성



추천 받은 곳


# 중국 베이징 

베이징 청년뤼사 같은 곳에서 숙박. 침대 1칸 뿐이지만 하루 35위안부터. 

한 달 3-40만원 이하로 숙박료 및 식비 쇼부가 가능. 

하루 만원이면 저녁 양꼬치에 맥주를 마시는 여유로운 사치 가능. 

주변 만리장성, 후통, 천안문, 내몽골 자치주, 시안, 정주 정도 까지 연결성이 좋음. 

_5불당에서.



# 중국 운남성 

상해에서 인/아웃 하고 계림을 거쳐 쿤밍으로 갈 수 있음. 

숙박료는 하루 1만원 이내로 쇼부 가능. 쿤밍 - 따리 - 리쟝 - 샹그릴라 점점 북상하며 운남성만이 가지는 독특한 자연환경에 취하는 것도 좋다. 중국 다른 지역에서 느끼는 불쾌함이 훨씬 적음. 현지인들도 관광객을 많이 다뤄서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편. 

_5불당에서. 



#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 숙박료가 싸다. 하루 1만원 이하로도 좋은 곳을 잡을 수 있음. 

방비엥에서 루앙프라방이나 태국 또는 캄보디아로 넘어 갈 수 있음. 

_어니언이 나에게 적극 추천한 곳. 사람들이 아직도 자급 자족을 하고, 수렵(?)생활을 하고 사는 곳이라며.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또바호수 

경상도만한 호수에 있는 섬. 너무 오래 머물면 지겨우니 일주일 정도로 체류하는 것이 좋음.  

_스리랑카에서 만난 보라색 혹성님에게 추천 받음. 



# 과테말라 쉘라 안티구아 / 아티틀란 호수 옆 산페드로 / 파나하첼 등 

오래 머물면서 스페인어를 배울 수 있는 곳. 가격면에서 아주 좋음. 그 중 안티구아는 생활비가 비싸고, 쉘라 또한 외국인 많은 어학도시. 치안은 나름 좋은 편. 쉘라나 안티구아나 모두 일본인 숙소에서 홈스테이 알선해 줌. 

_ 5불당에서. 



# 볼리비아 수크레

마을 예쁘고 사람들 맘씨 좋은 시골. 단 볼리비아 비자는 단수 30일. 

_탁피디 여행수다를 듣고. 볼리비아는 남미 중에서도 물가가 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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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녀온 곳 중 추천 하고 싶은 곳


# 방콕 카오산로드 

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 할 말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싼 도미토리는 150 - 200밧. 우리나라 돈으로 1만원 이하에 쇼부 가능. 볼거리/먹을거리/놀거리/할거리가 많음. 없는게 없음. 맥주한 잔과 함께 하는 밤이 더 즐거운 도시.



# 파키스탄 라호르 / 훈자 

훈자는 장기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유명한 곳. 모든 물가가 저렴. 숙소의 퀄리티에 따라 가격은 달라지겠지만 최저 5천원 이내로 가능. 현지인들과 상인들은 이슬람 특유의 환대문화, 관광객을 많이 다뤄서인지 굉장히 친절하고 유연하여 불쾌한 일을 겪을일이 없음. 주변에 파수, 스카르두 등 트레킹 지역도 많음. 게다가 깊은 산속에 있어서 들어가기도 나오기도 힘듬. 오죽하면 블랙홀. 파키스탄 내에서도 치안이 좋음. 


라호르는 뜻하지 않게 장기 때리게 되었는데 여기도 장기 때리기 무쟈게 좋드만. 물가 저렴하고 음식 맛있음. 크고 역사적인 도시인 만큼 무굴제국의 유적지와 문화가 많이 남아있어서 볼거리가 많다. 이슬라마바드까지 5시간 걸리고, 그 주변에 탁실라, 머리 같은 곳 다녀올 수 있음. 술 구하는게 쉽지 않아서 술 좋아하면 좀 슬픔. 


(특히 여자의 경우) 파키스탄 여행 자체는 반만 추천하지만 도시만 보자면 훈자와 라호르는 아주 좋았음.   



# 인도의 여러 도시들 다람살라 / 함피 / 바라나시 / 고아 등

사실 인도는 단기보다 장기를 해야만 하는 곳. 최소 한달. 도시마다 매력이 다양하고 이동 시간이 길기때문. 뭄바이 같이 곳을 대도시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도시가 치안을 제외하곤 거의 만족시키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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