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ORITA

블로그 이미지
_미믜

Article Category

+ (441)
간거잘앙 (132)
잘앙아님 (123)
본거잘앙 (164)

Recent Comment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게 우리네 인생. 죽고 나서 돈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하지만 우리는 살아있지요.

대학생 여러분, 이번 학기 학점 망쳤다고 너무 괴로워 마세요. 머지않아 여러분 학교가 없어질 거거든요.

한 명의 인재가 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라고 합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절 먹여 살릴 생각은 없나 봅니다.

실수는 힘들고 괴롭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귀중한 자산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수에서 배우세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집에 돈이 많으면.

화를 내지 않는 온화한 성품으로 유명한 스님이 있었다. 그를 시기한 누군가가 등을 세게 내리쳤으나 그는 전혀 화를 내지 않았다. 그것을 본 한 중생이 감동하여 그에게 콜센터 관리직을 제안했다. <해탈하면, 비로소 스펙이 되는 것들>, 26p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죠. 수험생 여러분, 남은 기간 동안 정진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수백만원의 빚으로 등록금을 내실 수 있어요. 미래의 등록금 셔틀들 힘내요!

최악의 진정성은 무급이다.

무가 여름의 더위와 해충을 견뎌야 달콤한 과일이 생겨납니다. 사람 사는 것도 이와 같아요. 여러분들의 현재가 힘들어도, 언젠가 결실이 맺어지는 순간이 꼭 찾아올 겁니다. 그리고 그 달콤한 과일을 다른 사람이 따먹겠죠.

얼마 전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비가 오더군요. 초등학교에서 한 아이가 우산이 없어 당황하며 하차했습니다. 그러자 한 사람이 급히 버스에서 내리며 아이에게 우산을 씌워 데려다주더군요. 조그마한 친절로 버스 승객들에게 감동을 준 그 사람이 바로 나야

고난과 역경이 닥쳐도 너무 큰 비관에 빠지지 마세요. 세상이 비정하고 추악한 곳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니가 잘 나갈 때만.

최고의 힐링은 입금이다.

아직도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평가를 위해서 과정이 존재하는, 주객이 전도된 교육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린이 여러분, 결코 일 등이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공부만 잘해서는 특목고를 못 가는 추세거든요.

삶의 고통에 힘겨워하는 분들을 위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현재가 힘들지라도, 꾸준히 성장해나가면 미래에 그 결실을 얻는다는 희망을 담았습니다. 책 제목은 <천 번을 환생해야 원빈이 된다>.

친구의 성공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성인군자가 아닐진대, 스스로에게 뭘 그리 기대하세요?

여러분, 포기하지 마세요.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제 지인인 소설가 A도, 번번이 퇴짜를 맞기 일쑤였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찾은 출판사에서 책이 출간됐고, 곧 부와 명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아버지가 기업을 물려줬거든요.

어떤 힘겨운 일이 있어도 버티면서 평생 자기개발을 열심히 하면서 살다보면, 최고의 스펙을 묘비에 쓸 수 있을 겁니다.

무슨 말이나 행동을 하려던 참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 아주 좋은 방법이 있는데, 지금 생각이 안 나네요.

자신의 꿈과 소망을 포기하고 주변의 기대대로 살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후회할 때가 옵니다. 물론 자신의 꿈을 좇더라도 후회할 때는 옵니다.

어떤 사람은 종교적 단체를, 어떤 사람은 기업을, 어떤 사람은 국가까지 자식에게 물려주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정당한 노력의 대가 없이 얻어낸 성과가 자녀를 행복하게 만들어줄까요? 만들어주네요.

나쁜 일들은 항상 몰아서 일어나게 마련이죠.  그렇게 되면 마음이 산란해지고 결국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럴 때는 차분하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세요. 그럼 결국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건 없단 걸 깨닫게 됩니다.

명문대생이 학교 앞 카페에서 알바를 했는데, 한 손님이 아이에게 "공부 못하면 저 알바처럼 된다. (앞에 보이는)저런 대학 가야해" 하더래요. 그래서 "제가 저 대학 학생인데요."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명문대생이라야 모욕에도 면박을 줄 수 있는 거란다

실연을 하게 되면 상실감과 자괴감, 원망 그리고 미련의 쳇바퀴를 돌게 되죠. 그러나 시련들이 모여 성장과 성숙의 발판이 된다는 걸 잊지 마세요. 물론 성숙해져도 차인단다

솔로대첩 말고 한국민속촌의 가면대첩에 참가하세요. 얼굴을 가려야 희망이 생긴다.

올해의 환상: 여러분들의 올초 신년계획

얼마 전 거리에서 본 훈훈한 일화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한 할머니께서 꽤 무거워 보이는 짐을 이고 걷는데, 많은 행인들 중 도움을 주는 이가 없더군요. 그때 한 사람이 선뜻 나서 "어휴 어르신 제가 도와 드릴게요" 하는데, 그 훈훈한 사람이 나야.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라고 합니다. HM도 여러분에게 사고의 전환으로 힘을 돋굴 문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들 힘들다"

"나 자신하고 싸워 이겨라!" 한국 사회 전반에서 쓰이는 구호입니다. 하지만 나 자신하고 싸우면, 항상 '승리한 나'와 '패배한 나'가 나오기 마련. 결과는 같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왜 싸우는 거죠? 놀자.

공부를 했든 안 했든 어차피 시험 보면 다들 망쳤다고 하는데 공부를 왜 합니까? 얘들아 놀자

"돈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본인을 좋아하는 이성이 없다며 고민을 토로한 청년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어깨를 늘어뜨리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여러분, 돈과 능력이 부재한다 해서 매력과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넌 원래 매력이 없습니다.

얼마 전 젊은 승려 한 분이 환속하여 회사에 취직했습니다. 면접장에서 구도의 경력을 흥미로워하고 집중적으로 묻더랍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물욕이 없어 각종 수당을 안 받아도 된다고 답해 합격했습니다. 청춘 여러분, 차별화를 하세요! 해탈도 스펙이다

108번뇌는 간단히 우리 삶의 번뇌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음을 설명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본주의는 이 번뇌를 돈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속삭입니다. 하지만 포르쉐를 타거나, 대저택에 산다고 해서 번뇌가 해결될까요? 해결됩니다. 

내가 너무도 작고 하찮게 느껴질 때가 있죠? 우린 세상살기가 버겹고 힘겨울 때 그런 느낌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작더라도 여전히 '나'가 있음을 깨닫고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물론 자신감을 가져도 여러분은 여전히 못났지만, 근자감이란 것도 있잖아요 허허

내려놓을줄 아는 사람이 거지가 된다..

가끔 아이들이 오면 이 조용한 절도 분위기가 바뀐답니다. 산의 풍경에 신기해하는 아이들, 절 강아지를 쓰다듬는 아이들, 함박웃음을 지으며 달리는 아이들... 시끄러우니까 데려오지 마세요.

당신이 싫다고 떠난 사람에게 가장 멋있게 복수해주는 길은, 로또에 당첨되는 것입니다.

연애를 못하는 당신! 속세에 있다면 세상 사람들은 당신이 못 생겨서, 가난해서, 매력이 없어서 연애를 못한다고 손가락질할 겁니다. 하지만 출가하면 연애를 못하는 것은 불가의 규율이 될 뿐입니다, 출가하세요!

주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하고 능력있는데 나만 불행하고 무능력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잘앙아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황된 꿈을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  (0) 2014.08.09
  (0) 2014.06.23
감정,욕구에 솔직해야 보인다  (0) 2014.06.08
우리집에 온 벵갈고양이  (0) 2014.04.14
3月의 마지막 란도놀이  (0) 2014.04.11
혜믿스님트윗모음  (0) 2014.03.14
2月의 란도놀이  (0) 2014.03.02
막힌 변기 뚫는 법  (0) 2014.02.28
1月의 란도놀이  (0) 2014.02.06
속이지마라  (0) 2014.01.28
12月의 란도놀이  (0) 2014.01.03
Trackback 0 and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