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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피 

인도의 루피는 5, 10, 20, 50, 100, 500, 1000 짜리가 있다. 500루피나 1000루피는 고액이라 거스름돈 받기가 쉽지 않다. 릭샤를 탈 때나 흥정이 필요할 때 잘 안 거슬러 준다. 잔돈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함. 


♣ 팁 

관광지의 큰 호텔이나 레스토랑에는 주로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다. 팁은 옵션이지만 공항, 기차역의 포터나 호텔 벨보이에게는 준다. '박시시' 라는 것도 팁의 일종인데 거지에게 주는 돈부터 뇌물까지 범위가 넓게 쓰인다. 많은 인도 여행자들이 어린이들에게 사탕, 펜, 돈을 주는데 별로 좋지 않다. 어린이들이 구걸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고, 마약같은 좋지 않은 곳에 돈을 쓰는 경우나, 뒤에서 착취하는 어른이 있기도 함. 불쌍해서 정 주고싶다 싶으면 슈퍼에서 빵이나 음식을 사서 '뜯어서' 주던지 평판 좋은 학교나 자선단체에 기부하는게 낫다.


♣ 전기 

230-240V, 50Hz AC 이며 플러그는 세 개인데 멀티플러그 없이 그냥 써도 된다. 


♣ 마약 

'방'이라는 환각제가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지역을 제외하고는 마약과 대마초는 불법이다. 이 '방'이 들어있는 스페셜 라씨를 조심해야한다. 마시면 환각상태에 빠지거나 사고를 입는다. 가끔 여행자들이 실수로 먹거나, 잘못 알고 먹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예전에 마약을 거래하는 집단의 소행으로 인도 북부 트레킹 지역에서 십여 명의 여행자가 행방불명 되고 살인을 당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낯선 사람이 마약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 보험 

인도갈 때에는 보험을 무조건 들고 가는게 좋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므로. 병원비는 또 드럽게 비싸다. 예방접종도 꼭 한다. 


♣ 축제 

인도의 축제에는 수 많은 인파가 몰려 화려한 장관을 이루지만 인파에 깔려 다치거나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홀리 축제에는 술을 마시거나 대마초를 피우는 관례가 있어 축제를 즐기되 조심해야한다. 성희롱, 화학적 염색물 때문에 다치는 경우도 있다. 


♣ 사기

이거 빼면 인도가 아니다 라고 할 정도로 아주 버라이어티한 사기수법이 판친다. 세상에 공짜가 없음을 꼭 명심해야한다. 특히 여행자들이 많이 당하는 사기는 여행사에서 바가지 쓰는 것. 어떤 항목이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비용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공공기관이라고 속이고 여행사로 데려가기도 한다. 숙소를 찾을 때에도 호객꾼이 항상 따라 붙는데, 대다수의 호텔에서 택시기사나 여행사에 커미션을 주고 손님을 데려오도록 하고 있다. 이런 호텔들은 커미션으로 들어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비슷한 수준의 호텔에 비해 객실료가 이유없이 비싸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를 탈 경우, 어느어느 호텔 보다는 시계탑, 공원 같은 랜드마크에 내리는 것이 좋다. (택시기사가 해당 호텔이 휴업중, 공사중이라며 꼬신다.) 하지만 이런 호객꾼도 잘 이용하면 도움이 되기도 한다. 


♣ 옷차림

고아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옷차림에 주의한다. 현지여인들이 입지 않는 반바지, 민소매, 미니스커트 등은 입지 않는게 좋다. 하체가 드러나는 것을 아주 야하다고 생각한다. 숄이 있다면 여러모로 유용한 점이 많다.  


♣ 여성여행자 

인도에서 성희롱, 성추행 안당해보면 여자도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이것이 참 많이 일어난다. 특히 마사지사나 요가 강사, 테라피스트들을 조심한다. 그 곳의 명성을 확인 하고 강습 중 이상한 느낌이 들면 자리를 피한다. 산부인과에 간다면 여의사를 꼭 찾아간다. 모르는 남자와는 대화를 짧게 하고, "남자친구 있어요?" 라던지 "예쁘다" 라는 말을 한다면 십중팔구 작업이다. 친절하더라도 먼저 다가오는 남자는 무조건 조심한다. 그냥 씹고 갈길 가면 된다. 착한척 하지 말자. 도시로 이동할 때에는 어두워지기 전에 도착하도록 해야한다.


♣ 대중교통 

인도는 기차나 버스의 연착이 심해서 제시간에 도착하는게 힘들다. 어두워진 후 도착했다면, 호텔에 픽업을 요청하거나, 프리페이드 택시를 이용하는게 안전하다. 혼자 택시를 타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모르는 남자와의 합승은 절대 하지 않는다. "내 동생이에요" 라는 말도 절대 믿지 않는다. 비싼 악세사리를 달고 다니는건 범죄의 표적이 되는 지름길이다. 

프리페이드 택시는 공항과 기차역, 터미널 등에 부스가 있다. 고정된 요금으로 택시를 예약하면 바가지 쓸 걱정도 없고, 안전하다. 하지만 운전기사가 딴 마음을 먹을 경우를 대비해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 까지 요금 지불 쿠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자여행자의 경우, 기차표를 예매할 때 줄 서지 않고 맨 앞으로 가서 서도 괜찮다. (근데 인도애들은 줄을 잘 안선다. 미래의 아줌마 파워를 발휘해야한다.) 기차를 탈 때 침대칸의 경우는 꼭대기 칸이 가장 안전하고, 누가 주는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 화장실

대부분의 중급 호텔과 고급 호텔에는 좌식변기, 화장지, 비누가 구비되어 있다. (난 안가봐서 모름) 하지만 저렴한 호텔이나 외진 지역에는 그냥 앉아쏴이다. 가끔 좌식 변기위에 올라가서 쪼그리고 싸는 경우도 있다. 호텔의 모든 욕실에 온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나오는 시간이 따로 있거나, 아예 안나오는 경우, 혹은 양동이에 받아서 양동이마다 돈을 내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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