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옥빈이 언니. 유나의 거리에서 초시크개쿨녀로 나오는데 완전 사랑스러움. 유나언니 완전 좋...아 나랑 동갑으로 나옴. 스물 여덟. 유나야 친구하자
이 회차에 라면먹는게 너무 귀엽. 틱틱거리는 말투 좋음.
윤지 유나. 드라마 훈녀들. 윤지의 '개년아' 듣기 좋음.
이 드라마에는 미운 사람이 하나도 없다. 캐릭터들이 너무 좋고 깨알같은 대사들이 너무 재미짐. 김운경 작가 작품인데 아쉽게도 주변에 이거 보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얘기할 사람 없음. 막판에 도끼형님 치매 걸리고 나서부터 너무 다세대 훈훈모드로 가는게 싫긴 하지만. 앞으로 한 주 분량밖에 안남아서 아쉬움. 유나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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