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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나 Anjuna 비치 

인도 히피들의 만남의 장소와도 같은 안주나는 매주 수요일 열리는 벼룩시장으로 유명하다. 여전히 장기 여행자들과 장기간 머무는 히피들이 밀려드는 곳이지만, 점차 평범한 여행을 하는 여행자들도 아람볼의 해변 오두막의 촌스러움이 없는 이 곳으로 히피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안주나는 면적이 꽤 넓다. 가장 북쪽에 있는 주요 교차로들이 있는 지역은 대부분의 버스가 정차하며 부근에 여러 식당들이 있다. 그리고 남쪽에는 벼룩시장이 있다. _론리플래닛 '안주나'편


/ 함피 호스펫에서 저녁에 출발한 버스는 12시간을 달려 다음날 아침, 고아의 중심지인 빤짐(빠나지)에 도착. 

안주나를 가기 위해선 다시 빤짐에서 북쪽으로 약 40분정도 달려야 한다. 

빤짐에서 버스를 탈 경우, 빤짐에서 마푸사까지 20분 + 마푸사에서 안주나까지 20분 타면 된다.   


/ 크리스마스 성수기라고 숙소가 어찌나 비싸던지. 해변가 숙소는 아무리 허접해도 이천루피 이하를 찾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엄청난 소문들과는 달리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게 지나갔다. 







/ 비치의 남쪽에서 발견한 탄트라 TANTRA HUT 레스토랑. 여행 역사중 가장 이색적인 레스토랑/백팩커이다. 코코넛 나무로 3층, 4층짜리 원두막을 지었는데 동화 속 혹은 상상으로만 그리던 낙원 속에 나오는 곳 같다. 안주나 비치에 간다면 꼭 한번쯤 가보길 추천. 아니 강추.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올라갈 때 좀 무서울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튼튼하다. 


/ 3층 꼭대기 층에 자리 잡고 여기서 아침, 점심, 저녁 다 해결하고 낮잠까지 잤다. 

가격은 일반 레스토랑보다 아주 살짝 비싼 정도. 

일출과 일몰을 보기에 딱 좋은 장소이다. 찾아보니 페이스북 페이지도 있음. 양키 드글드글한 백팩커도 함께 운영하고있다. 

https://www.facebook.com/tantragoa




/ 한시간 정도를 돌아보고 흥정해서 얻은 안주나 숙소.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 

세명에 8백루피 였으니 아주 싸게 묵은 셈. 캠프파이어 자리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_방수카메라주제에 물에서 고장나는 올림푸스뮤터프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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