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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에서 여행자들이 많이 가는 지역은 미술관, 박물관, 그래피티 골목, 저렴한 숙소가 있는 구시가지 라 깐델라리아 (La Candelaria) 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단 장점이 있음. 택시타면 보통 2만페소-2만5천페소 정도.  


#보고타 공항 - 라깐델라리아 버스타고 가기 

공항1층으로 나옴 → Airport Shuttle Service (8번 플랫폼인가? 기억 잘 안남) → 엘도라도 El dorado 역으로 가는 초록색 무료버스 → 매표소에서 표 구매 → El dorado 역에서 지하도를 한번 건넘 →  J7버스 탑승 - 종점 Universidad los Andes 역 하차 


구시가지에선 웬만해선 8시-9시 이전엔 숙소에 들어가는게 안전함. 해지고 나면 길거리에 사람이 확연히 줄어듬. 대형슈퍼마켓도 7시면 문 닫음. 게스트하우스에서도 밤에 클럽갈 때엔 사람들 단체로 모아서 원정 다녀옴. 





화려한 건물이 늘어진 골목. 한국에서는 안써먹는 색조합이 많았음. 사람이 자라는 환경에 따라 쓰는 색이 달라진다고 하는데 얘들은 뭘보고 자랐길래 저런 강렬한 색을 만들어 낼까 라는 의문이 생김. 한국의 알록달록한 감천마을만 해도 몬가 조화를 신경쓴 듯한데 보고타는 샹마이웨이 개성이 넘침. 지금 이 순간 칠하고 싶은 색을 그냥 들이 부운 듯함 


건물들이 매우 후져보이는데 후진거 맞음. 100년 200년 전에 지어진 건물들이 많았음. 



보고타에서 유명한 투어 그래피티 투어와 프리시티투어, 바이크 투어가 있음. 


나는 프리시티투어를 했는데 지겹다 싶을정도로 꼼꼼하게 역사적 장소를 방문함. 시간은 4시간 넘게 걸린듯. 배고파 죽을뻔함. 중간에 기회가 생기면 꼭 간식을 사먹는게 좋음. 


수크레에서 같은 방을 쓴 독일애를 투어에서 만났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거 같아서 긴가민가 하고 있었는데 먼저 와서 말을 걸어줌. "너 수크레에서 내 밑에 베드 쓰던 애 맞지?"





그래피티도 많고 





그냥 낙서도 많음. 절라 지저분함.  


보고타에 와서 놀랐던게 생각보다 미술, 특히 protest art가 발달했음. 나라가 개판이라 그런가 봄. 아마 강렬한 컬러도 이러한 저항심리에 기인한 것이 아닐까 싶음. 칠레의 산티아고 그래피티들 보다 훨씬 야성적임.



Protest art & Design shop. 독특하고 야성적인 일러스트들이 많았음. 사! 시발사라고! 하는 외침이 들리는 듯 했음. 



Tienda casa de munecas. 길가다가 발견한 빈티지 샵. 핸드메이드 악세사리들과 구제옷에 스티치나 디자인을 더해서 팔고있음. 

페북과 인스타그램 찾음. 

https://www.facebook.com/lacasadelasmunecas/ 

https://www.instagram.com/tiendacasademunecas/



한국에서 10-20만원대에 팔린다는 모칠라백. 현지에서는 6-8만페소 (한화 2만5천-3만) 정도. 하이퀄리티 제품은 10-12만페소 정도에 사면 적절한 듯. 똑같은 색깔이 없다는게 모칠라백의 독특함인만큼 실조합도 그냥 개꼴리는대로 만든 거 같음.

들어가는 가게마다 자기네것이 진퉁이네 좋은거네 하면서 이빨까는데, 길거리 내다놓고 파는거나 가게에 모셔놓고 파는거나 비슷함.



센트로 지역.




앞에 대학교가 있어서 공강시간에 대학생무리들이 공원에 죽치고 앉아있음.


남미에서 삼개월동안 무탈하게 다녔지만 보고타에선 불쾌한 일이 왕왕 있었음. 1. 남자들이 너무 들이대고 놀림. 2. 거지들이 앵겨붙음 3. 초딩들이 껌뱉고 도망감 등등.  남자들이 못생겨 미소 따위 보여줄 기회도 없었지만, 만만하게 보였다간 순식간에 젓되겠다 싶었음.



비둘기에게 점령당한 볼리바르 광장.




사진기사 아재들이 둘기식량 들고 다니면서 사진찍으라고 영업함. 



사이타에서 만난 민준이와 과장가서 비둘기 괴롭히고 놀았음. 



대통령궁. 대통령궁이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동쪽, 남쪽방향으로 가면 할렘가임. 

Calle 숫자가 내려갈 수록 위험한데, 7 이하로는 발들이지 말라고 신신당부함. 



벌레다리같은 성당 내부. 

_파나소닉 렉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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