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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블랙홀 중 하나. 장기체류하기 좋다고 소문난 수크레.


1. 고도 2800미터 일년 내내 상춘기후 

2. 물가 저렴 

3. 맛집 많음 

4. 치안 안전 

5. 볼리비아 교육도시. 스페인어 배우기 좋음 

6. 적당한 도시화로 있을거 다 있음. 


의 장점이 있음.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전같은 도시? 여행자들은 스페인어를 배우거나, 쉬기 위해 옴. 다이나믹한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에겐 지겨울듯. 콜로니얼 도시라 박물관이나 역사적인 건물도 많다는데 안가봄.





건물은 무조건 하얗게 칠해야 한다는 법 때문에 백색도시라는 별명을 가졌다는데 센트럴만 백색이지 다른동네는 백색이 아님.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여기가 수크레인가 긴가민가할 수 있음.



숙소 빌라 오로페자 (Villa Oropeza) 에서 바라본 레꼴레따 전망대. 





레꼴레따 전망대 (La Recoleta)에서 바라본 수크레 전경. 전망대 가기전 미라도르라는 레스토랑에서 보는 전경이 훨씬 더 멋있음.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레스토랑에 따로 전망대가 있어서 들어가 볼 수 있음.



레꼴레따 전망대 앞엔 초등학교가 있음. 하교시간인 12시-1시정도 되면 초글링들이 와라라아아아아 쏟아져 나와 재밋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음. 



분수대. 



애들 기다리는 엄마들. 고무줄 놀이하는 여학생들과 장난치는 남학생. 



딱지치기 하는 초딩들. 우리나라랑 똑같음ㅋ



남미에서 SI 혹은 NO 라는 낙서나 포스터를 볼 수 있는데 이게 정치적인 메세지라고 함. SI는 여권, NO는 야권 모 이런거인 듯. 얼마전 볼리비아 대선이 있었던터라 여기저기서 낙서를 볼 수 있었음. 

수크레에서는 볼리비아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를 지지하는 SI가 많이 보였지만 우유니에서는 NO를 더 많이 볼 수 있었음. 



탁피디의 여행수다에서 듣기로 에보 모랄레스는 빈민 노동자 출신 + 축덕 + 꼬까농장 대표 등으로 볼리비아 서민들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요즘엔 그래도 권력자는 어쩔 수 없나보다 라는 쪽으로 점점 기운다고 함. 그래도 우리나라보단 대통령 잘 뽑은듯. 



내가 좋아하는 볼리바르 공원 (Parque Bolivar) 


수크레에서의 졸라 안정적이고 평탄한 3주간의 일상을 살펴보자면, 

07:00 기상 후 아침 → 09:00 학원 → 11:00 학원 끗 점심 및 간식 → 13:00 숙소와서 숙제 및 낮잠 → 18:00 저녁식사 → 20:00 운동 → 23:00 취침


여행함서 하도 고기와 빵을 처묵해서 저녁마다 운동함. 

볼리바르 공원 10바퀴 돌고 잔디밭에서 윗몸일으키기 하고 숙소로 돌아옴. 


수크레에서 장기체류하면서 운동할 사람 볼리바르 공원 완전 추천함. 

이유1. 공원이 살짝 경사져 있어서 달리기하면 숨차고 허벅지 터질거 같음 = 운동효과 굿.  

이유2. 밤 10시 정도까지는 운동하는 사람들 많음. 안전. 

이유3. 잔디밭에서 스트레칭, 코어운동 하기 좋음.

이유4. 주변에 법원과 변호사 사무실이 많은데 인텔리하고 잘생긴 오빠들 간간히 조깅하러 옴. 


요렇게 습습후후 운동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샤워하고 나면 꿀잠. 집구석에선 운동도 안하고 공부도 안하고 게으르기만 한데 여행하면 이렇게 부지런해짐. 내가 여행을 해야하는 이유 합리화.

   


낮에는 일광욕 하기 넘나 좋음. 팝콘이랑 피자 돼지고기도 팜. 밤엔 연인들을 위한 매직분수쇼도 열림.



메르까도 깜뻰시노 (Mercado Campensino) 

수크레에서 짱크다는 시장. 학원 선생님이 추천해서 다녀옴. 골목마다 중고옷, 잡화, 과일, 채소, 옷, 생활기기 등등 파는데 너무 커서 길잃기 딱 좋음.  

과일과 채소는 센트로보다 5-10볼 정도 더 쌈. 


특히 볼리비아의 과일인 치리모야는 1키로에 15-20볼정도 하는데 센트로에서는 저울을 조작하는지 같은 1키로라도 갯수와 크기가 매우 차이남. 치리모야 사먹을 땐 항상 깜뻰시노를 방문함. 



숙소 주변에 있는 구제샵. 


수크레 골목을 돌아다녀 보면 구제옷가게가 많음. 맘에 드는 블라우스를 하나 샀는데 택에 한글로 '지용 Fashion'이라고 적혀있었음. 



입을 때마다 예쁘단 소리를 들었던 지용 Fashion. 15볼(한화 약3천원)의 행벅. 역시 패션하면 지드래곤.  



옥상에서 밥 먹고 있는데 일어난 천지개벽.



수크레의 밤. 별 쬐끔 보임.


한줄요약 : 무탈하게 쉬기 좋은 수크레

_파나소닉 렉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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